1. 기준봉 출현
2. 재료 → 테마
- 재료가 2~3개가 모여 테마를 이루는 종목군
- 정부에서 주도하는 것은 상승력이 훨씬 강함
- 시장의 이슈가 되는가
- 그 중에서도 대장주를 건드릴 것
3. 거래대금
- 기준봉 출현 당시의 거래대금이 최소 300억을 넘는가
4. 차트
5. 종목
<눌림목반등매매 기본 이론>
1. 상한가 출현 뒤
2. 1~3일 차가 변동성이 가장 큼
3. 5일선 위에서 캔들이 형성이됨
4. 3일차가 지날 때 새로운 상승이 안나오고,
5. 5일선 밑으로 내려오게 되면
6. 8일선, 10일선 정도에 지지가 나옴
- 거래량이 터지는날 고점을 형성함 (개인들의 투자참여가 활발했다는 뜻)
- 대부분의 개인은 거래량이 터지는 날 매수를 함 = 고점에 많이 물리는 이유
- 최고 거래량 대비해서 거래량이 12~20%로 줄어든 자리
1. 수급주보다는 세력주, 테마주가 더 좋다
2. 적은 거래량으로 봉의 하락이 클수록 좋다
- 단기낙폭과대(과매도)
- 거래량이 적다는건 일단 매도하려는 사람(물량)이 많지 않았다
3. 소수가 팔았다는 점
-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 가격이 높아보였거나, 현금이 필요했음
- 단기낙폭과대로 반등의 여지가 존재
4. 거래량이 터지면서 하락폭이 크다 = 안좋아보이는 이유가 존재한다는 것
5. 음봉시 밑꼬리가 없을수록 좋다 = 밑꼬리에서 산사람들에겐 이미 수익권이며, 곧 매도물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6. 거래량이 줄어들면 주가는 하락하는게 정상!
- 거래량이 터지는 이유 => 사고싶게 만드는 호재 or 팔고싶은 악재가 존재한다는 것
- 거래량이 터진다는 건 => '시장가에 팔거나' or '시장가에 사거나' 둘 중 하나의 상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7. 악재가 존재하는 종목을 배제했을 시
- 거래량이 터질때는 시세를 줄때다
- 안터진다는 것은 소외당한 종목 or 시장가로 안산다는 것
8. 기본적으로 주식을 들고있는 사람들은 현금화를 시키고 싶어한다
- 소외당한 종목은 거래량이 안터지고 시장가로 매도가 나올확률이 높다
- 밑의 매수호가로만 사려고함, 위로는 안산다
9. 거래량이 죽었는데(시장에서 소외당했는데도) > 하락을 안한다? 거래량이 터질때 시세를 줄 것 이다.
- 왜? 소수만 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 다수는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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