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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32

[차트] 기준봉 뒤 눌림매매 기준 정리 1. 기준봉 출현 2. 재료 → 테마 - 재료가 2~3개가 모여 테마를 이루는 종목군 - 정부에서 주도하는 것은 상승력이 훨씬 강함 - 시장의 이슈가 되는가 - 그 중에서도 대장주를 건드릴 것 3. 거래대금 - 기준봉 출현 당시의 거래대금이 최소 300억을 넘는가 4. 차트 5. 종목 1. 상한가 출현 뒤 2. 1~3일 차가 변동성이 가장 큼 3. 5일선 위에서 캔들이 형성이됨 4. 3일차가 지날 때 새로운 상승이 안나오고, 5. 5일선 밑으로 내려오게 되면 6. 8일선, 10일선 정도에 지지가 나옴 - 거래량이 터지는날 고점을 형성함 (개인들의 투자참여가 활발했다는 뜻) - 대부분의 개인은 거래량이 터지는 날 매수를 함 = 고점에 많이 물리는 이유 - 최고 거래량 대비해서 거래량이 12~20%로 줄어든.. 2021. 4. 18.
[투자] 신한금투 2021 Global Portfolio 리뷰 2편 신한금투의 2021 Global Portfolio에서 주가의 위치와 전망에 대해 살펴본 1편에 이어 이번에는 2021 유망 산업과 종목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고자 한다. 첫번째, 차별적 성장을 보이는 업종 올해 같이 경기가 빨리 올라오는 실적장세에는 경기민감주(철강, 화학, 정유, 에너지 등)가 시장을 주도한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의 이익 증가에 있어 성장주, 기술주가 주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오른쪽 차트를 보면 세로축은 올해 매출 성장률을 가로축은 매출의 변화율을 의미하는데 현재 대표적으로 1. 테크(반도체, IT H/W, 플랫폼) 2. 친환경(배터리, 태양광 소재주) 3. 신형 소비재(전기차, D2C, 온라인 유통) 세 업종이 성장 우위의 모습을 보인다. 두 번째, 재평가가 필요한 테마 1. 주가.. 2021. 3. 2.
[투자] 신한금투 2021 Global Portfolio 리뷰 1편 개인적으로 해외투자 관련해서는 박석중 위원의 전망을 꼭 챙겨보는 편인데, 2021 Global Portfolio가 새롭게 게시되어 리뷰해보고자 한다. 주식 시장의 과열에 대한 위험인지를 해나가야 할 시점 2020년 한해 누적 순매수 차트를 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을 개인이 거의 다 받아내었다. 또한 개인의 신용잔고 역시 역대 최고치이다. 개인투자자가 시장을 주도했다고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론 주식시장이 얼마나 과열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00일 이평선과의 괴리를 뜻하는 이격도는 13%로 지난 40년간 레이건 랠리, 테크 버블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역사상 주가 과열은 [낙관편향] > [위험수용] > [주가급등] > [가격버블] > [주가급락]의 과정을 거쳐왔다. 현 장세는.. 2021. 3. 2.
[투자] 재무제표 활용법 과거 공부했던 내용을 까먹지 않기 위해 간단히 정리해본다. 우리가 주식에서 망하는 5가지 이유 1. 인간은 낮은 확률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다. - 펀드 매니저가 이기는 이유는 낮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지만 일반인은 저평가된 대박주를 노린다. 2.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남을 따라간다. - 다른 사람들의 투자 방법을 맹목적으로 따라 한다. 3. 개별적 사례를 인과관계로 해석하기 때문에 고점에 사게된다. - 일시적 가격 상승을 장기적 가격 상승으로 인식하고 최고가에 사게 된다. 4. 가격 상승 시 추가 매입을 못한다. - 인간은 이득보다 손실에 민감하기 때문에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다. 5. 손절매를 못한다. - 작위에 의한 손해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를 때까지 맹목적으로 .. 2021. 2. 27.
[동원개발] 이것보다 싼 종목이 있을까 해당 업종의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정보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잘못된 사실에 대해서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국내 건설업종은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나는 그중에서도 동원개발에 관심이 간다. 동원개발은 건설사가 아니다? 실컷 건설 업종에 대해 이야기하더니 뜬금없게 들리겠지만 동원개발은 Developer(=시행사)이다. 건설사는 시행사로부터 발주를 받아 단순 공사만을 담당하는 회사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Developer는 토지를 매입하고 PF를 일으켜 설계를 맡긴 뒤 시공사 선정과 공사관리 분양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한다. 사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부동산과 건설 등에서 건설사에 비해 .. 2021. 1. 26.
[건설주] 내가 건설주에 관심을 갖는 이유 해당 업종의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정보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잘못된 사실에 대해서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동산 정책 스탠스 변화 21년 현재 정부는 무엇보다 부동산의 안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6월 1일 예정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강화 정책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시점에 매물이 꽤 출회될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이 역시 높아지는 주택 수요를 만족시키기엔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정부는 주택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역세권과 저층 주거지 등 서울 도심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올해 8만 3000세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20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정책 스탠스를 '공급 확대'로 선회하기 시작했다. 만약 재건축 규제 기조가 바뀐다.. 2021. 1. 20.